About

반갑습니다.
"Edge"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변유나입니다.
나무를 넘어 숲을 보듯이 하나의 디자인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.
"Design like Edge"는 제 성인 변(가장자리 변)처럼 한 걸음 떨어져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겠다는 뜻과 스케이트가 앞으로 나아갈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엣지처럼 디자인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. 
외적으로만 아름다워보이는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내며 오랜기간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. 

Capability

Logo | Branding  | Identitiy | Package | Editorual
Hobby

요리 | 산책 | 노래 듣기 
life motto

Don't regret it [후회하지 말기]

Instagram   @bornuna.desig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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